"As surely as the sun will rise tomorrow," Elder Neil L. Andersen promises, "the Savior's divine gifts of repentance and of forgiveness, offered in the beauty of His encompassing love, are certain for those who come unto Him with full purpose of heart." In this book, Elder Andersen writes especially to those who are "awakening" unto God—those who are just beginning to discover or who seek the divine gifts and power of repentance and forgiveness in their lives. The Divine Gift of Forgiveness is organized in such a way that readers can choose the section or chapter that applies most to them and study it without having to have read from cover to cover. Leaders can similarly recommend specific chapters to those with whom they work. Filled with powerful doctrine along with stories and experiences, this book will help all readers become more devoted disciples of the Sav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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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주는 선물 용서

닐 엘 앤더슨 장로는 “내일 해가 뜨는 것이 확실하듯이, 구주를 둘러싼 아름다운 사랑의 형태로 제공되는 구주의 신성한 선물인 회개와 용서는 온 마음을 다해 그분께 나아오는 사람에게 분명히 주어진다.”라고 약속한다. 이 책에서 앤더슨 장로는 특히 하나님께로 “깨어나는” 사람, 즉 자신의 삶에서 회개와 용서라는 하늘이 주는 선물과 그 힘을 이제 막 발견하기 시작했거나 이를 구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말한다. 하늘이 주는 선물 용서는 독자들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지 않고도 자기에게 가장 많이 적용되는 부분이나 장을 골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와 비슷하게, 독자들은 주고자 하는 사람에게 특정한 장을 추천할 수 있다. 이야기와 경험담을 곁들여 강력한 교리로 채워진 이 책은 읽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구주의 더 헌신적인 제자가 되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