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omfortable." "Intimidating." That's how many people describe member missionary work. Clayton Christensen admits that he and his wife, Christine, felt that way in the past too. But they also recognized the tremendous blessings associated with the work, and they wanted to learn how to share the gospel in ways that would be natural and rewarding. Clayton's expertise as an innovator kicked in, and he set out with friends and family members to find a more effective approach to member missionary work. Their refreshing perspectives are presented in this book, which includes inspiring, unusual stories that demonstrate the effectiveness of the ideas. Chances are, you'll discover you're already doing a lot of the things mentioned, and with just a little tweak here and there, you'll be sharing the gospel naturally as part of your everyday interactions. Along the way, you'll feel the deep joy that comes from helping others discover the most precious blessing in the world: the gospel of Jesus Christ.

위대한 회원 선교사 

성공 열쇠는 주님의 생각과 방법을 따르는 것 클레이튼 엠 크리스텐슨 지음 | 백길환 외 옮김

“불편하죠.” “겁나죠.” 이렇게 회원선교사업을 많은 사람들이 표현한다. 클레이튼 크리스텐슨도 과거에는 자신과 아내 또한 그렇게 느꼈다고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이 사업과 관련된 엄청난 축복 또한 인식했으며, 자연스럽고 보람 있는 방식으로 복음 전하는 법을 배우길 원했다.

은 친구들과 가족들 사례들을 자세히 등장시켰다. 이 책은 영감 어린, 독특한 수많은 멋진 사례들이 이들의 신선한 시각으로 설명되어 있다. 십중팔구 여러분도 이 책에 언급된 많은 일들을 이미 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겠지만, 여기 저기 약간의 변경만으로 당신도 매일 일상활동의 일환으로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하게 될 것이다. 그러한 방법으로 하다 보면,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축복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 을 다른 이들이 발견하도록 도울 때 수반되는 심오한 기쁨을 느끼게 될 것이다.

혁신 전문가로서 전문성을 십분 발휘하여 클레이튼은 회원선교사에 훨씬 더 효과적인 방법을 찾